OG(Open Graph) 태그는 웹페이지가 SNS에서 공유될 때 제목, 설명, 이미지 등이 어떻게 표시될지를 지정하는 HTML 메타 태그입니다. 2010년 Facebook이 처음 도입한 프로토콜로, 웹페이지를 "소셜 그래프의 객체(object)"로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현재는 카카오톡, 트위터/X, 라인, 슬랙, 디스코드, 링크드인, 텔레그램 등 거의 모든 메신저와 SNS 플랫폼에서 표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OG 태그가 제대로 설정되어 있으면 링크를 공유했을 때 깔끔한 카드 형태로 표시되어 클릭률(CTR)이 크게 향상됩니다. 반대로 OG 태그가 없거나 잘못 설정되면 링크만 덩그러니 표시되어 신뢰감이 떨어지고 클릭률도 낮아집니다.
OG 태그는 HTML의 <head> 영역 안에 <meta> 태그 형태로 작성합니다. 아래는 반드시 포함해야 하는 필수 태그 4개와 함께 설정하면 좋은 권장 태그 목록입니다. 필수 태그만 제대로 설정해도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깔끔한 미리보기가 표시됩니다.
같은 OG 태그라도 플랫폼마다 표시 방식이 다릅니다. 각 플랫폼의 특징을 이해하면 모든 곳에서 최적의 미리보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은 한 번 읽어간 OG 정보를 캐시에 저장합니다. developers.kakao.com에 접속하여 "도구 > 초기화 도구 > Open Graph 캐시 초기화"에서 해당 URL의 캐시를 삭제하면 바로 반영됩니다. 페이스북은 Sharing Debugger에서 "Scrape Again" 버튼을, 트위터는 Card Validator에서 URL을 다시 입력하면 됩니다.
가로 1200px × 세로 630px(1.91:1 비율)이 가장 보편적입니다. 최소 200×200px 이상이어야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정상 표시되며, 파일 크기는 5MB 이하, 포맷은 JPG·PNG·WebP를 권장합니다. GIF는 일부 플랫폼에서 첫 프레임만 표시될 수 있습니다.
summary(작은 정사각형 이미지 + 텍스트), summary_large_image(큰 가로형 이미지 + 텍스트), app(앱스토어 설치 유도), player(동영상/오디오 재생) 네 가지입니다. 일반 웹페이지는 summary_large_image, 앱 홍보는 app, 유튜브 같은 동영상은 player를 사용합니다.
네, 다릅니다. <title> 태그는 브라우저 탭에 표시되는 제목이고, og:title은 SNS 공유 시 표시되는 제목입니다. og:title이 없으면 <title> 값이 대신 사용됩니다. SEO와 SNS 최적화를 위해 둘 다 설정하되, SNS용으로는 더 짧고 임팩트 있는 제목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OG 태그 자체는 구글 검색 순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잘 설정된 OG 태그로 SNS 공유 시 클릭률이 높아지면 트래픽이 늘어나고, 이것이 간접적으로 SEO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구글은 검색 결과 스니펫에 meta description을 활용하므로 함께 최적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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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을 입력하면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X에서 링크가 어떻게 표시되는지 실시간으로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OG(Open Graph) 태그 누락 여부와 개선점도 함께 진단해드립니다.
URL을 분석하면 OG 태그 진단이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