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坪)과 제곱미터(㎡)를 쉽고 빠르게 변환합니다.
평(坪)은 한국에서 전통적으로 사용해온 면적 단위로, 일제강점기에 일본에서 유래되어 현재까지 부동산 거래에서 관습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반면, **제곱미터(㎡)**는 국제 표준 단위계(SI)에서 정한 공식 면적 단위입니다.
정확한 환산 비율:
2007년 7월부터 「계량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공식적으로는 제곱미터(㎡)만 사용하도록 법이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실생활에서는 여전히 "30평 아파트", "10평 원룸" 같은 표현이 훨씬 익숙하게 사용되고 있어, 부동산 매물을 볼 때 평수와 ㎡ 간의 변환 방법을 알아두면 매우 유용합니다.
평수와 제곱미터 간의 변환은 간단한 수식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계산을 위해 아래 공식을 활용하세요.
평 → 제곱미터(㎡) 변환: 제곱미터 = 평 × 3.3058
제곱미터(㎡) → 평 변환: 평 = 제곱미터 ÷ 3.3058 (또는 제곱미터 × 0.3025)
실제 계산 예시:
부동산 광고에서 자주 보이는 "전용 84㎡"는 약 25평, "전용 59㎡"는 약 18평에 해당합니다. 이 변환 공식을 기억해두면 매물 비교 시 큰 도움이 됩니다.
아파트 면적을 표기할 때 전용면적, 공급면적, 계약면적 등 다양한 용어가 사용됩니다. 이 차이를 정확히 알아야 실제 생활 공간 크기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전용면적 (실사용 면적): 실제로 세대 내부에서 생활하는 공간의 면적입니다. 거실, 방, 주방, 화장실 등 현관문 안쪽 공간만 포함합니다. 발코니 확장 면적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주거공용면적: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홀, 현관 등 입주민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입니다.
공급면적: 전용면적 + 주거공용면적을 합친 면적입니다. 분양 광고에서 "공급 84㎡"라고 하면 전용면적은 이보다 작습니다.
계약면적 (분양면적): 공급면적 + 기타공용면적(주차장, 관리사무소, 커뮤니티시설 등)을 모두 합친 면적입니다. 가장 큰 숫자로 표기됩니다.
핵심 포인트: 실제 거주 공간 크기를 비교할 때는 반드시 전용면적 기준으로 확인하세요!